I
The Still Land
멈춘 땅
1953
1953년 정전 이후 일흔 해 넘게 사람의 발길이 멈춘 땅입니다. 그사이 숲은 스스로 회복했고, 분단은 역설적으로 한반도에서 가장 깊은 고요를 남겼습니다. 파주는 그 경계와 맞닿은 도시입니다.
민간인통제구역 안, DMZ숲
Re:DMZ Open Week, Paju 2026
민간인통제구역 안 DMZ숲에서 쉬고, 그 고요를 따라 파주로 이어지는 하루
WhyPaju DMZ Wellness
Re:DMZ는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던 민간인통제구역 안으로 직접 들어가, 숲에 머무는 회복의 길을 엽니다. 숲에서 고른 숨의 결은 오후의 파주로 이어집니다.
I
The Still Land
1953
1953년 정전 이후 일흔 해 넘게 사람의 발길이 멈춘 땅입니다. 그사이 숲은 스스로 회복했고, 분단은 역설적으로 한반도에서 가장 깊은 고요를 남겼습니다. 파주는 그 경계와 맞닿은 도시입니다.
II
Pilgrimage
순례는 목적지보다 걷는 동안 나를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전망대 너머로 바라보기만 하던 민간인통제구역에, Re:DMZ는 검문소를 지나 직접 들어가 숲에 머무는 하루를 만듭니다. 신분증을 내밀고 민간인통제선을 넘는 순간, 여행은 순례가 됩니다.
III
The Grain, Carried On
숲에서 고른 숨의 결은 오후에 파주로 이어집니다. 장단콩 한 상, 음악감상실의 깊은 소리, 빛이 머무는 미술관, 책의 도시. 순례길의 쉼터처럼 파주의 공간들이 하루를 이어 받고, DMZ의 회복은 파주의 웰니스가 됩니다.


The Day하루의 흐름
오전은 민통선 안 DMZ숲에서, 오후는 파주의 식탁과 공간에서 보냅니다. 비용도 이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Morning
오전 · DMZ숲
0원 · 참가비 무료
Afternoon
오후 · 파주
5,000원부터 · 회차별 현장 결제
1차 DMZ숲 웰니스 데이와 2차 박요철 회차는 참가비 무료, 현장 개별결제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6차 트레일러닝은 예약을 비드코퍼레이션(A.Lounge)에서 진행합니다. 회차별 자부담 항목은 아래 회차 목록의 「하루 일정」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ScenesOpen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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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s2026. 9. 29 — 11. 1
회차마다 집결 시간과 코스가 다릅니다. 「하루 일정」을 열어 자부담 항목까지 확인한 뒤 네이버 예약으로 신청하세요(6차 트레일러닝은 A.Lounge 예약). 「상세 보기」가 있는 회차는 전용 페이지에서 컨셉과 하루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일반DMZ Forest
참가비 무료 · 현장 개별결제 없음
시그니처Wellness
박예은 · 웰니스 코치 @park_yean
오전 숲 프로그램 무료 · 오후 중식·지역 체험 자부담 1인 3만 원 내외 (단체 특별가·옵션 지원)
시그니처Forest Sound Bath
주미란 · 웰니스 인스트럭터 · 오태영 서브코치 @cucu.ran_handpan
오전 숲 프로그램 무료 · 오후 중식·지역 체험 자부담 1인 3만 원 내외 (단체 특별가·옵션 지원)
시그니처반려동물과 함께
신유라 · 댕스카우트 이사장 @daengscout_official
숲 프로그램 무료 · 중식 및 수제간식 만들기 자부담 1인 3만 원 내외
시그니처Trail Running
이재은 · 비드코퍼레이션 대표 @a.lounge_
예약은 비드코퍼레이션(A.Lounge)에서 진행 · 선착순 마감
프라이빗 포레스트 트레일러닝 · 아르디움 점심과 나만의 굿즈 제작 · 파주출판단지 러닝
시그니처마감임박Sound Walking
이용원 · 더사운드벙커 대표 @thesoundbunker
현장 결제 10,000원 · 선착순 마감
지역에서 하루를 열고 숲에서 닫는, 오후에 숲으로 들어가는 회차
시그니처Crystal Singing Bowl
김현경 · 명상김선생 · 크리스탈 싱잉볼 @heal_er_now
자부담 약 19,000원 내외 (아르디움 중식 15,000원~ 메뉴에 따라 상이 + 미메시스 굿즈 4,000원) · 선착순 마감
사업비 지원이 1인 약 29,000원으로 가장 큰 회차
시그니처Chef’s Table
박정우 · 밀라노기사식당 오너셰프 @1307poepos
현장 결제 5,000원 · 선착순 마감
셰프 토크와 간단한 식음 체험 · 테라리엄 키트 제공 · 가벼운 별도의 다과를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시그니처Tea
BORIH · The Art of Being Well @borih.official
오전 숲 프로그램 무료 · 오후 중식·지역 체험 자부담 1인 3만 원 내외 (단체 특별가·옵션 지원)
리트릿Retreat
신청완료 · 모집 마감
Inclusion Day
더 많은 분이 DMZ숲에 닿을 수 있도록 여는 포용 회차입니다. 일정과 신청 방법을 곧 공개합니다.
Post Week
오픈위크 뒤에 이어지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DMZ숲의 하루입니다. 일정과 신청 방법을 곧 공개합니다.
포용데이와 포스트위크 소식은 @dmzforest에서 먼저 알려 드립니다.
LocalRoute & Places
오후의 여정이 닿는 파주의 로컬체험처입니다.
Mimesis Art Museum
포르투갈 건축 거장 알바루 시자가 설계한 곡면의 미술관. 콘크리트의 곡선을 따라 들어오는 자연광 덕에 「빛의 건축」으로 불립니다. 전시를 보고 관내 카페에서 쉬어 갑니다.
Camerata
방송인 황인용이 만든 대형 음악감상실. 극장용 빈티지 혼 스피커로 클래식과 LP를 온몸으로 듣습니다. 입장료에 음료 한 잔이 포함됩니다.
Jangdan Bean Wellbeing Maru
파주장단콩을 주제로 생산·가공·체험·판매를 잇는 공간. 옹기 2천여 개가 모인 옹기마당과 로컬푸드 직매장이 있고, 4층 해스밀래 더 테이블에서는 장단콩 한식을, 해스밀래 카페에서는 장단콩 음료와 젤라또를 맛봅니다. 올가을 문을 연 해스밀래 두부공장에서 장단콩 두부도 직접 만듭니다.
Forest of Wisdom Stay
「종이의 고향」이라는 뜻의 북스테이. TV 대신 책이 놓인 객실에서 하룻밤 머무는 출판도시의 숙소입니다. 1박2일 리트릿의 밤이 여기서 이어집니다.
Peace Village
파주시 파평면 눌노리에 조성된 생태·평화 공동체 마을. 에너지 자립형 주택과 온실, 평화로가게, 평화마을양조장 등을 중심으로 생태적 생활방식과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을 이야기와 로컬 먹거리, 양조 등 접경지역의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Ardium
파주출판도시 회동길의 갤러리 카페. 흰 곡선 램프와 천장까지 트인 홀, 수백 권의 책 표지가 그대로 벽이 된 공간에서 중식과 체험이 함께 열립니다. 트레일러닝(6차)의 체험, 싱잉볼(8차)의 중식과 체험이 여기로 이어집니다.
And more
파주의 지역 로컬체험처가 차례로 더해질 예정입니다.
Before you go안내
민통선 검문소에서 신분을 확인합니다. 모바일 신분증과 등본은 인정되지 않으니, 실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실물 신분증이 필요치 않으나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합니다.
회차마다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민통선 출입을 위해 군에 미리 신고해야 해서, 일찍 신청하실수록 좋습니다.
민통선 출입 절차가 있어 운정중앙역에서 함께 버스로 이동하시길 권합니다. 개별 차량으로 오실 경우 예약 전에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아이들은 보호자 동행을 기본으로 하며, 야외 공간의 특성상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동반 시 식사 및 로컬체험처 비용은 해당 체험처의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군사시설과 군인은 촬영할 수 없고, 드론은 전 구간에서 금지됩니다. 검문소 구간에서는 촬영과 통화를 삼가 주세요.
숲길을 걷습니다. 편한 신발과 겉옷을 준비해 주세요.
FAQ자주 묻는 질문
6차 트레일러닝은 예약을 비드코퍼레이션(A.Lounge)에서 진행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예약 페이지의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그 밖의 회차는 프로그램 참가비를 받지 않습니다. 전세버스 왕복, DMZ숲 프로그램, 체험 재료, 전문 진행자 비용은 전액 무료입니다. 참가자가 내는 돈은 현장에서 파주의 식당과 공간에 각자 결제하는 금액뿐이며 회차마다 다릅니다(5차 1인 3만 원 내외 · 7차 10,000원 · 8차 약 19,000원 내외 · 9차 5,000원). 회차별 금액은 「하루 일정」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회차마다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민통선 출입을 위해 군에 미리 신고해야 해서, 일찍 신청하실수록 좋습니다.
실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주세요(모바일 신분증·등본 불가). 미성년자의 경우, 실물 신분증이 필요치 않으나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합니다. 숲길을 걸으니 편한 신발과 겉옷을 준비해 주세요. 회차별 준비물은 네이버 예약 상품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민통선 출입 절차가 있어 버스 탑승을 권장합니다. 모든 회차는 운정중앙역 2번 출구에서 전세버스로 함께 출발합니다. 개별 차량으로 오셔야 하는 분은 예약 전에 꼭 전화(0507-1472-0597)로 문의해 주세요.
네. 미성년자의 경우, 실물 신분증이 필요치 않으나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보호자 동행을 기본으로 하며, 야외 공간의 특성상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동반 시 식사 및 로컬체험처 비용은 해당 체험처의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회차는 10월 19일 댕스카우트 회차입니다. 다른 회차는 반려동물 동반이 어렵습니다.
여행에 쓰는 비용이 운영하는 한 곳이 아니라 파주의 식당과 공간에 직접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DMZ숲은 참가자 비용을 대신 받거나 결제하지 않습니다.